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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우 사업 부인 나이

개그맨 전철우 나이는 52살로 1969년 출생입니다. 전철우는 사업을 하는 개그맨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전철우는 요식업 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했었는데요. 사업을 권유한 사람은 개그맨 선배인 최양락이라고 합니다. 전철우가 처음 시작한 사업은 북한 랭면 음식점이었는데 결국 실패를 하게 되었는데. 실패후에 40억이라는 큰 빚을 지고 망하게 됩니다.

전철우는 결국 이혼하게 되고 힘든 시절을 보내다가 다시 2005년에 국밥 사업을 시작했고 결국 재기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사업으로 일어난 전철우는 2007년에 재혼해서 부인 표진영씨와 결혼하게 되었고 사업성공과 더불어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힘든시절을 에피소드로 말할 수 있을 만큼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전철우는 모두 알다시피 탈북 개그맨으로 1994년 엠비씨에서 개그맨으로 데뷔하게 되었고, 90년대 후반에는 인기를 얻게되는 유명 개그맨이 되었습니다. 전철우는 탈북후에 한양대학교를 다니고 강동구 성내동에서 자리를 잡아서 살게 되었습니다. 

힘든 시절을 이겨낸 전철우는 현재 베트남 하노이에서도 연매출 200억을 달성한 사업가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사업을 했던 노하우와 과감한 도전으로 베트남에 식품 공장과 식당을 오픈해서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업이 잘되서 한국인 사업가로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는 2017년에 진출했고 현재는 하노이지역 사회에도 유명해진 전철우입니다. 사업에 집중하면서 간간히 방송 활동도 하고 있는 전철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