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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근 부인 자녀

정호근은 부인과 만난지 세번만에 프로포즈하고 결혼한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정호근은 슬픈 가족사가 있는데 정호근은 부인과 총 5명의 자녀가 있었는데 두명의 자녀가 먼저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큰딸은 칠삭동이로 태어나서 생후 27개월만에 폐동맥 고혈압으로, 막내아들은 생후 3일만에 품에서 하늘나라고 떠났다고 합니다.



정호근은 1964년 9월 28일 서울특별시 출생이고 학력은 남강고등학교 졸업을 했습니다. 종교는 불교이고, 소속사는 포인스타즈 입니다. 악역으로 많이 알려진 정호근은 1999년 드라마 왕초에서 아베 역할로 호평을 받았고 이후부터 악역전문 배우가 되었습니다. 


2014년 11월 병을 앓은 후 신내림을 받았다고 했고 무속인이 되었습니다. 알고보면 정호근의 할머니가 대전 지역에서 이름 꽤 떨치던 무당이었고, 정호근의 누나들도 신병을 앓은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신내림 받기 전에도 동료 연예인들에겐 유난히 촉이 좋은 연예인으로 손꼽혔다고 합니다.

그래도 아직 사극 영화에 종종 얼굴을 비치며 배우도 겸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