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남 아내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수남 딸 아내 서수남은 사업 실패로 힘든시절에 인생에서 가장 큰 타격을 입고 어려운 시절을 겪었는데요. 그렇게 힘든시절을 보내고 조금씩 재기할 즈음에 어머니를 떠나 보냈는데요. 서수남은 생전에 어머니에게 더 따듯하게 하지 못해서 후회스럽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있던 큰딸을 사고로 잃었습니다. 큰딸을 미국에서 사고로 잃고 딸의 유골을 소포로 받았고 말했고, 소포를 받을 당시에 억장이 무너지는 아픔을 겪었다고 말했습니다. 큰딸은 미국에서 남편과 별거를 하였고, 술을 많이 마신것 같다고 했고, 병원에서 연락이 와서 미국행 항공권을 예매하려는데 다시 연락이와서 큰딸의 비보를 전했다고 했습니다. 큰딸을 병원절차에 따라서 화장을 하고 소포로 받았는데 공항에서 유골함을 받아올때의 심정은.. 부모는 이런 경험을 하면 안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